그거면 됐다

그거면 됐다

여전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담아 전하는 마지막 인사 브로맨스(VROMANCE), 19th 디지털 싱글 [그거면 됐다] 01. 그거면 됐다 Lyrics by 민명기 Composed by 민명기 Arranged by 이석주, 이율이 브로맨스(VROMANCE)의 신곡 ’그거면 됐다’는 2000년대의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헤어진 후 겪는 이별의 아픔을 그간 사랑한 기억과 추억으로 견디며 ‘그거면 됐다’고 쓸쓸한 인사를 전하는 노래다. 수없이 맞이할 사계절에 더 이상 너는 없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영원하다는 걸. 아련한 가사와 브로맨스(VROMANCE)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곡의 감성을 배가시킨다. 02. 그거면 됐다 (Inst.) Composed by 민명기 Arranged by 이석주, 이율이 [Credit] Executive Producer RBW Inc. (김도훈, 김진우) Music Produced and Director 황성진 Supervisor 김정훈, 김국진, 신수진 Planning & Marketing Director 구본영 Project Planning & Marketing 황지혜, 김수연, 강소희 A&R Director 이혜진 A&R 황성진, 박지영, 박진, 조은주, 정혜준, 이우빈, 신하빈 Director of Management 이헌민, 안성희, 전수진 Artist Management 김효준, 류승우, 전세영, 최재원, 이우현, 채제성, 김병민, 배재우 Fan Marketing 장여진 Visual Support 김유정, 김희선, 이아현, 김은진 Artwork & Design 이유진 @ BizEnt Style Planning & Production 한영진 @ RBW Guitar YOUNG Bass 이석주 Drum 이석주, 이율이 Piano 이율이 Strings Arranged by 권석홍(RBW) Strings Conducted by 권석홍(RBW) Strings RB-INJ MIDI Programming by 이석주, 이율이 Chorus 박현규 Recorded by 이우빈 @ RBW Studio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 Infinity Studio Edited by 이우빈 @ RBW Studio Mixed by 조은주 @ RBW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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