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 Thang
감성 랩퍼 서바울이 이번엔 힙합으로 돌아왔다 1990년대 힙합 스타일로 샘플링을 이용한 붐뱁 비트를 넣은 곡에 서바울의 랩이 입혀져 완성 되었다. 이번 트랙은 이글파이브 출신 '사랑해, 이 말 밖엔'으로 활동 하였던 리치가 만들고 프로듀싱을 하였다. 'Do yo Thang'은 'Do your thing'을 의미하는 말로써 너의 것을 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년간의 도전과 실패의 땀이 섞인 이번 트랙은 서바울이 쌓아온 수많은 곡이 있지만 리치월드와 만나 나오는 첫 번째 싱글인만큼 본인의 애환을 담아 해석한 노래이다. 가사에서 볼 때 남에게 하는 말 같지만 사실 서바울 본인한테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너의 것을 하라는 의미를내포하고 있다. 기존과 다른 장르의 음악을 가지고 온 앞으로 기대되는 서바울의 행보를 지켜보자. ■ 크레딧 작곡 : RICH 작사: 서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