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7
MBC 월화특별기획 일곱 번째 OST 아모개 ’김상중’이 가창한 곡 ‘익화리의 봄’ 드라마 역적의 길동. 길현. 어리니의 아버지이자 금옥의 남편인 익화리의 큰 어르신 아모개 배우 ‘김상중’이 가창에 참여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익화리의 봄’은 OST제작사인 스노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출연진들과 합창을 받아 편집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며, 이 곡 역시 천재 뮤지션 안예은이 참여했다. ‘익화리의 봄’ 은 저잣거리에서 백성들이 흔하게 부르기도 하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 되어진 노래로 나오며 ‘봄이 와도 봄이 온다 말을 못하고 동장군이 노할까 숨죽여 웃는다 에헤야 어허야 사립문을 열어두시오…’ 가사에서도 느껴지듯이 봄이 오길 희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라 할 수 있다. 또한, 아모개 나레이션 버전 음원은 아모개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한 스토리이다. [ credit ] Produced by ㈜스노우엔터테인먼트 Directed by 김재준 (Pandawhale) Lyrics by 안예은 Composed by 안예은 Arranged by 김진환 Vocal by 김상중 Piano & Strings by 피아니시네마 Drums by 김보종 Recorded, Mixed& Mastered by 김보종 Recorded, Mixed & Mastered at Artmatic Studio OST제작 by ㈜스노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