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ing Called Tomorrow

A Thing Called Tomorrow

Gus Benevolent (거스 베네볼렌트) [A Thing Called Tomorrow] 더 이상의 ‘99anger’는 없다. ‘99anger’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난 싱어송라이터 이현의 두 번째 어쿠스틱 솔로 프로젝트 ‘Gus Benevolent’의 첫 EP "A Thing Called Tomorrow"가 드디어 공개된다. 2014년 상반기 그의 첫 어쿠스틱 프로젝트 ‘현리양’ 데뷔 싱글 “Is Help on The Way”를 발매한지 1년여만에 두 번째 프로젝트 ‘Gus Benevolent’로 다시 한번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클래식한 연주로 어쿠스틱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첫 번째 곡 ‘A Thing Called Tomorrow’는 우울할 정도로 서정적인 목소리로 앨범의 첫머리부터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2015 상반기 ‘Gus Benevolent’의 목소리에 집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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