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게 잊혀지지 않게
爱情结束时,觉得双方不合而分手。对方的心意虽然已经不再,但是我内心还没准备好,所以总是觉得分手让我很痛苦。我知道这样的心情会结束,所以会放任这样的痛苦,随着时间的流逝会自然忘却,我不会去隐藏我的内心,或是想着去忘却。在经过想念留存在记忆中的事情,是那些不会让我觉得很痛苦的,而是可以轻描淡写的说出来的事情。就像是大浪翻腾后最终会慢慢随波飘走一样。 “사랑이 끝나는 시점이 서로 달라 우리는 이별을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은 이미 끝이 났지만 내 마음은 아직 끝에 이르지 않았기에 늘 이별은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도 언젠가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픔은 아픔인 채로 두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잊혀질 때까지 마음을 억지로 감추거나 외면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충분히 그리워하고 기억한 후에, 그리 아프지 않게 담담히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마치 파도가 일렁이고 유유히 흘러가는 것처럼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게 잊혀지지 않게 (再痛也不会忘记) - 文案 爱情结束时,觉得双方不合而分手。对方的心意虽然已经不再,但是我内心还没准备好,所以总是觉得分手让我很痛苦。我知道这样的心情会结束,所以会放任这样的痛苦,随着时间的流逝会自然忘却,我不会去隐藏我的内心,或是想着去忘却。在经过想念留存在记忆中的事情,是那些不会让我觉得很痛苦的,而是可以轻描淡写的说出来的事情。就像是大浪翻腾后最终会慢慢随波飘走一样。 “사랑이 끝나는 시점이 서로 달라 우리는 이별을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은 이미 끝이 났지만 내 마음은 아직 끝에 이르지 않았기에 늘 이별은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도 언젠가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픔은 아픔인 채로 두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잊혀질 때까지 마음을 억지로 감추거나 외면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충분히 그리워하고 기억한 후에, 그리 아프지 않게 담담히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마치 파도가 일렁이고 유유히 흘러가는 것처럼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