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BIE
LOVE ME, BUT LEAVE ME 사랑이 떠난 자리에 증오를 피워 낸 에버글로우의 서슬 퍼런 파격 러브송 지난 해, 1년 8개월 만에 발매한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로 한국 활동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 투어를 통해 수많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에버글로우가 약 9개월 만에 신보 [ZOMBIE]를 발매한다. 에버글로우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OMBIE]는 에버글로우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여유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매앨범 변신을 거듭해 온 에버글로우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타이틀곡 ‘ZOMBIE’는 ‘사랑’과 ‘증오’를 메인 키워드로 하여 오직 에버글로우만 소화할 수 있는 서슬 퍼런 러브송 장르를 개척해냈다. 여기에 수록곡 ‘Colourz’와 ‘BACK 2 LUV’를 통해 더 당당해지고 더 여유로워진 에버글로우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며 보컬, 퍼포먼스, 콘셉트 소화력 등 모든 부분에서 한층 더 성장한 에버글로우를 담아냈다. 어둠 속에서 혼자 춤을 추는 불길처럼, 망가질 걸 알면서도 피어나는 꽃처럼 섬세하고 농도 짙은 감정을 노래할 에버글로우를 만나보자. = LOVE ME, BUT LEAVE ME 爱情离开后的痛苦挣扎与深沉憎恶,将情感表达得淋漓尽致的LOVE SONG 去年,EVERGLOW在时隔1年8个月后发行了第四张单曲专辑《ALL MY GIRLS》,不仅在韩国国内取得了热烈的反响,还通过在美国、欧洲和日本举办的巡演活动吸引了众多国际粉丝的目光。如今,时隔9个月,EVERGLOW再次携新曲《ZOMBIE》强势回归。 第五张单曲专辑《ZOMBIE》展现了EVERGLOW在音乐道路上的不断探索和突破。整张专辑不仅展示了EVERGLOW成员们细腻的情感表现,更在从容中凸显了她们的个性与魅力。主打歌《ZOMBIE》以“爱情”和“憎恶”为核心,创作出了一种只有EVERGLOW才能驾驭的气势磅礴的爱情歌曲风格,让人耳目一新。此外,专辑中的收录曲《Colourz》和《BACK 2 LUV》同样展现出了EVERGLOW的自信与从容。在这些歌曲中,EVERGLOW的成员们用歌声和舞蹈向听众展示了她们更加成熟、更加独特的风采。无论是主唱实力的展现,还是表演技巧的提升,亦或是对音乐概念的理解和消化,EVERGLOW都在不断进步和成长。 让我们共同沉醉于EVERGLOW独特的音乐魅力之中,就如同黑暗中独自翩跹起舞的火焰,虽知前路坎坷却仍无畏前行,绽放出璀璨夺目的光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