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Prpject
힐링프로젝트 신성훈의 "우리가 있잖아" 가 세상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성훈은 2013년 첫 번째 힐링프로젝트음반 기부앨범발매 이후 두 번째 힐링프로젝트 음반이 전세계로 발매된다. 또한 음반판매 수익금전액을 어려운곳곳에 기부하게된다. 이번 프로젝트 음반역시 신성훈이 직접 컨셉부터 제작까지 도맡았다. 작,편곡은 유명스타작곡가“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재능기부로 선물한곡이다. 가사는 The Sparkel Hous(신성훈) 본인작품이다. 의 컨셉은 “가족” 이라는 컨셉으로잡았고“힘들고 지칠때 언제든지 친구와 가족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한편 최근 "MBC나누면행복" 에 출연하면서 신성훈은 봉사가수,효자가수라는 타이틀을 얻게되었고 이어 BGM으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반응을 이르킨바있다. 신성훈이 이러한 프로젝트음반을 제작하게된계기는 세상에밖에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랐고 고아원 생활24년동안 음악으로 고통을 이겨내고 아픔을 이겨냈기에 가수가되서 자신과 같은 아픔을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음악을통해 마음의 치유를 해주고싶었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 음반을 손수제작하게됐다고 한다. 조이프렌즈의 힐링프로젝트 기부앨범은 1년에 한번씩 새로운곡으로 제작되어발매되는 음반이다. 신성훈은 마지막으로 톱스타가 되든 못 되든 자신이 선 자리에서 희망을 주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일을 죽을 때까지 계속할 자신이 있다고도 했다. 본인이 직접 그 외롭고 힘든 시절을 절절하게 겪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그날의 절망들이 이제는 희망의 의지가 되었다"면서 "올해처럼만 희망을 전하는 일은 계속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고 말했다. 요즘 신성훈은 전국을 다니며 봉사활동에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있다. 또한 "한국입양가족협의회" 와 "베이비박스(주사랑공동체교회)" 홍보대사로 활약하고있다. 조이프렌즈 홈페이지: www.joy-frien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