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들이 살아 숨쉬는 나라
한국 펑크씬의 살아있는 아이콘 '럭스(RUX)'가 돌아왔다. 가장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 작금의 현실을 대변하는 신곡 완성. 다사다난한 밴드의 역사 만큼이나 가사속에 담겨진 메시지는 정제되지않은 솔직함 그 자체!...
한국 펑크씬의 살아있는 아이콘 '럭스(RUX)'가 돌아왔다. 가장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 작금의 현실을 대변하는 신곡 완성. 다사다난한 밴드의 역사 만큼이나 가사속에 담겨진 메시지는 정제되지않은 솔직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