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0
随时随地任意搜索并下载全网无损歌曲
扫描右侧二维码下载歌曲到手机
免费获取更多无损音乐下载链接

文本歌词


QM、Hwaji - 36.5
作词:QM、화지
作曲:버기、화지
编曲:버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
흐르는 시간 빨라
눈치 안 보지 각진 태도
Like 86 Impala
아직은 여유로운 듯
거울 볼 때 안 보여 나이테
저마다 다른 시간
조급해 않지 노른자의 길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삶
That's a lame man
날 평가해줘 나 눈 감은 다음
핸드폰 알림은 꺼뒀지
집중해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볼 거야 징그럽게
느린 삶은 외딴섬
왜 다들 기를 써
질투할 시간 내게 써
그럼 뭔가 이룰걸
남의 승리는 남의 떡
천천히 기다려
Yeah I sing for the moment
내 낚시바늘 안 낚아
저 유행과 뜬소문
내 follower 적어도
옆에 붙어 blue check
흐름은 타게 돼있어
시대가 날 부를 때
열 낼 필요 뭐 있어
누가 나를 욕해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의 온도 36.5
기다렸고
Frame 짜는 거
그거 이제 그만둬
어쩌면
느린 거 그대로 휴먼
36.5
36.5º 그래 딱 좋아
난 그게 딱 좋아
데워 날 데워놔 줘
분리수거 하는 금요일
분리수거 하는 금요일
분리수거 하는 금요일
분리수거 하는 금요일
엄마가 3일째 39º
지금 빨리 병원 와
급하게 잡은 택시
속도는 느려 마치 Vespa
화가 나 뚜껑 열려버린
난 cyber truck TESLA
도착한 응급실은
꽤나 응급하지 못해
간호사는 느긋하게 말하지
줄 서 이름 쓰세요
전염병 때문이라는 말에
음성판정 받은 엄마
진단서를 내밀어 소리쳐봐도
반응 없는 여긴
공연장이 아니지
공연장이 아니지
Mic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난 말라가며 기다리지
엄마의 식은땀이 식었을 때쯤
들어간 응급실 의사는
바로 물어 대뜸
혹시 받은 적은 코로나 검사를
아까 입구에서
이미 다 보여줬다고
이 씨발년아
말 못하고
삼켜 의사들의 파업
원인 모를 열병
입원절차가 먼저
아이디 옆에 파란
멍 들고 내 글이 기사화
돼도 병원 보호자
서명 무직인 직업란
전광판에 이름 김보경 62 여
자판기 커피를
손에 쥐고선 했지 기도를
빠른 숫자들 앞
내 커리어는 너무 느려
옷장 안에 숨겨왔던 열등감
고개를 내밀어
빼꼼 넌 왜 또
내 가사대로는 더 못살겠어
열 낼 필요가 있어
누가 나를 욕하면
다 사람이 하는 일의 온도 36.5
기다렸고
Frame 짜는 거
그거 이제 그만둬
어쩌면
느린 거 그대로 휴먼
36.5
36.5º 그래 딱 좋아
난 그게 딱 좋아
데워 날 데워놔 줘

推荐音乐

热门歌手

最新歌单

声明:本站不存储任何音频数据,站内歌曲来自搜索引擎,如有侵犯版权请及时联系我们,我们将在第一时间处理!

自若本站收录的无意侵犯了DJ或DJ所属公司权益,请通过底部联系方式来信告知,我们会及时处理和回复!领酷音乐网

领酷音乐网-免费MP3下载|流行DJ舞曲|抖音热门歌曲|网络热门歌曲|酷狗音乐排行 版权投诉 请联系我们 123456#qq.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