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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本歌词
JA State of Mind - sonza (손자)
词:Syler
曲:제이에이
编曲:제이에이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59 다시 6 번지
여기 내 작업실 엄마 뱃속에서 부터
한 번도 벗어난 적 없이
평생 여기 살았고 난 대표할 거지
친구 새끼들이 숨어 담배를 피고
민증 없이 술집을 들락날락거리고
매달렸던 여자한테 차였던 곳
난 이곳에서 계속 먹고 자라왔어
동네가 바뀌면서
동시에 바뀐 성격
모든 거리가 추억 영감의 원천
엄마는 아빨 만났고
문 닫은 할머니의 가게
안마방 거리와 경남호텔 앞에
전진 배치된 삐기
보도를 태운 봉고차
길거리 24 꺼질 리가 없는 네온사인
한 번도 부끄럼 느낀 적 없어
I think I rhyme
When I'm in a JA state of mind
20살엔 나뉘더라
지방대 아니면 in 서울
다 됐고 나는 그냥 뱉을게 내 soul
아빠가 도망간 후 차압당한 우리집
엄마는 이유도 모르고
그냥 미안하다식
각종 아르바이트 외
매일 집에서는 rap
온종일 머릿속은 미래의 나에 대해
결국엔 지금의 날 만들었고
동네에 대한
자부심은 더 강해졌어
Ja mezz 가
그래 동대문에 나 나 나
그 새낀 잘못짚었어
내 친구들과 나야 나
면전에 대고 다시 한번 말해봐 야
시발 진짜 reprenster가
누군인지 말이야 야
장안아파트를 거쳐 홈타운
중고차 시장과 민철이네 노래방
모든 거리엔 내 흔적이
I think I rhyme
When I'm in a JA state of mind
Back in the day when I was
언제였지 하여튼
Swings slow down에
가사를 썻던 게 어제 같은데
이제는 JA 와 album을 만드네
난 보여줄게 너무 많아
이건 빙산의 일
각이고 또 내의 시작의 일
부일 뿐 난 한점 부끄러운 짓도
음악도 안 만들어
I think I rhy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