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本歌词

혜화동 (혹은 쌍문동) (惠化洞 （或双门洞）) - 朴宝蓝 (박보람)
作词 : 김창기
作曲 : 김창기
오늘은 잊고 지내던（今天遗忘了许久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老朋友来了电话）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说明天就要远行）
어릴 적 함께 뛰 놀던（约我在小时候一起玩耍的）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那条小巷子见面）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说明天就要远行）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坐上颠簸的电车）
찾아가는 그 길（去寻找的那条小路）
우리는 얼마나 많은것을（我们遗忘了多少事情）
잊고 살아가는지（这样地活着呢）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在小时候看起来宽敞的）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狭窄胡同里）
어릴 적 함께 꿈꾸던（我亲爱的老朋友）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欢喜地向我迎来）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说要去见一见小时候曾一起憧憬过的）
언제가 돌아오는 날（那个美好世界）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说明天就要远行）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说某一天回来的时候）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笑着重逢）
찾아가는 그 길（说明天就要远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坐上颠簸的电车）
잊고 살아가는지（去寻找的那条小路）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我们遗忘了多少事情）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这样地活着呢）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在小时候看起来宽敞的）
라랄랄라라라（狭窄胡同里）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我亲爱的老朋友）
잊고 살아가는지（欢喜地向我迎来）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啦啦啦啦啦 啦啦啦啦啦)
라랄랄라라라（啦啦啦啦啦啦）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我们遗忘了多少事情）
잊고 살아가는지（这样地活着呢)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啦啦啦啦啦 啦啦啦啦啦)
라랄랄라라라（啦啦啦啦啦啦）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我们遗忘了多少事情）
잊고 살아가는지（这样地活着呢)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啦啦啦啦啦 啦啦啦啦啦)
라랄랄라라라（啦啦啦啦啦啦）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我们遗忘了多少事情）
잊고 살아가는지（这样地活着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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