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本歌词

싸워 (吵架) - 이치원 (EachONE)/소울 원 (Soul One)/Sama-D (사마-디)
词：최창원/변상원/김태우
曲：변상원/최창원
编曲：변상원
자본주의가 만든 땀
흘리는 우리 엄마
걱정 돼 당신 건강
성공을 기대하진 않아
그래도 오늘 밤 새
꿈꾸는 어린 학생
주말에 집에 가지 않아
보고싶은 자식 마누라
기다리는 것 하나
벌어도 끝이 없는 가난 속
길들여진 남자
벌써 굶주린 사자
하늘에 빌었지 난
고통 없는 삶이 올 거라고 믿었지만
의미 없지 않은 많은 시간 지나
모든 걸 바꿔 나가야 함을 인지했지 난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멍든 가슴 엄마와 딸
무뎌 지는 가난과
담배만 무는 아빠
가슴에 품은 십자가는
모두가 잠든 밤
붉은 꽃을 피운다
높이 파도치는 저 바다
자연이 주신 사랑
끝이 없는 것 같아
다름은 중요하지 않아
정답을 위한 사상
그건 누군가의 trauma
하늘에 빌었지 난
고통 없는 삶이 올 거라고 믿었지만
의미 없지 않은 많은 시간 지나
모든 걸 바꿔 나가야 함을 인지했지 난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현실과 이상의 주고받는 밀당
그 사이에서 난 그저 무력한 인간
기대하면 할수록 더 커지는 실망
두드려봐도 여전히 닫힌 문
내게 모두 집중 되는 건 무관심뿐
애초에 불공평한 게임 나 혼자 난리군
사기꾼이 되거나 따라 더러운 방식을
이쯤 되면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이기고 지는 것만이 기준이
되버린 싸움 그저 멍하니
지든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성공을 이루길
지금까지 잘 버티며 오르는 길
얼마나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압박 조바심 땜에 서두르지는 말자
해가 뜨며 걷히고 있어 먹구름이
하늘에 빌었지 난
고통 없는 삶이 올 거라고 믿었지만
의미 없지 않은 많은 시간 지나
모든 걸 바꿔 나가야 함을 인지했지 난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내 발이 닳도록 계속 싸워
난 널 위해 싸워
힘들고 지친 내 가족과
내 전부를 위해 싸워
난 널 위해 싸워